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의유머/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아이유]] 관련 논란 == [[아이유]]의 신규 앨범과 [[CHAT-SHIRE/논란|관련된]] [[아이유/소아성애 컨셉 논란|논란]]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휩쓸 때 [[오늘의 유머]]라고 이 논란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논란은 대부분 연예게시판에서 작성된 게시물에서 이뤄졌다. 논란 초기에는 zeze곡에 대한 아이유의 인터뷰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정도의 의견이 주를 이뤘는데, 문학 작품의 인물이더라도 아동 인물에 대해 '섹시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사 및 앨범 표지를 비판하는 의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출판사 및 [[진중권]]의 SNS 발언 논란을 시작으로 [[아이유]]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강화, 이후 [[아이유/소아성애 컨셉 논란|소아성애 컨셉 논란]]이 추가되면서 논란이 가열되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CHAT-SHIRE/논란|이쪽]]과 [[아이유/소아성애 컨셉 논란|이쪽]]을 참조. 비판 여론이 강했던 논란 초기에도 아이유에 대한 옹호 의견은 존재했으나 많은 비공감을 받았으며, 개중에는 차분히 개진되던 옹호 의견들에 대해서도 [[페도필리아|소아성애]]를 옹호한다며 매도하거나 무분별한 팬심에 근거한 옹호라며 비아냥거리는 모습도 확인됐다. 이후 '스물셋' 곡을 연출한 뮤직비디오 감독의 해명이 올라오면서 여론이 반전되기 시작했는데, 'zeze'곡 논란과 관련하여 원작자의 의도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면 뮤직 비디오 감독의 의도와 해석을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리가 가장 큰 명분으로 작용했다. 즉, [[CHAT-SHIRE/논란|원작자의 의도와 해석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에 따른다면, '스물셋' 곡의 뮤직비디오 감독이 연출에 소아성애적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을 때 해당 앨범이 [[아이유/소아성애 컨셉 논란|소아성애 컨셉을 띤다는 주장]]의 타당성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논리. 이는 당시 논란에 참여하던 많은 유저들이 [[CHAT-SHIRE/논란|zeze곡에 대한 논란]]과 [[아이유/소아성애 컨셉 논란|소아성애 컨셉에 대한 논란]]을 엄밀한 구분없이 받아들인 측면이 있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로 인해 두 사안을 구분하여 비판 또는 옹호 의견을 내던 유저들 역시 이와 같은 여론에 휩쓸리기도 했다. 이후 논란 초기에 비판측이 보여줬던 부정적인 모습을 옹호측이 답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이전과 같이 비판적인 입장에 근거하여 의견을 내는 이들의 댓글은 많은 비공감을 받았으며, 개중에는 기존 비판측의 의견들을 [[열폭]]으로 매도하거나 음란마귀가 쓰였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모습도 확인됐다. 또한 이 논란에 있어 [[여성시대]]와 [[메갈리아]] 내에서 크게 문제가 제기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정당하게 의견을 내는 비판 측 유저들을 숨은 [[여성시대]] 유저 또는 [[메갈리아]] 유저로 매도하는 모습 역시 적지 않게 확인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연예 게시판은 옹호측, 비판측, 제삼자측으로 갈려 매우 험악한 분위기였으며, 앞서 언급한 외부 커뮤니티의 분탕까지 의심됨에 따라 [[마녀사냥]]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책 게시판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컨셉을 차용한 부분에 대한 논의와 표현 등에 관한 논의가 조용하게 이뤄졌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48842|베오베 게시판에 등록된 책 게시판의 글]] 이 과정에서 비판적인 지적이 나오기도 했으나, 게시물 수가 적어 오유 전체로 보면 논의할만한 자리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